공지사항

서울요양병원이 연세제일요양병원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에 서울요양병원이 연세제일요양병원으로 병원명을 바꾸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암케어센터뿐만 아니라 통증재활센터를 운영하면서 쌓은 암과 면역, 통증과 요양에 관한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분들께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십 년 전 재활전문으로 시작한 만큼 숙련된 재활과 통증완화 테크닉을 갖추고 있으며 암요양병원이 많지 않을 때부터 암케어센터를 운영해왔습니다.

저희 연세제일요양병원의 김준서 원장님께서는 통증과 암에 대한 전문서적을 쓰실 만큼 풍부한 노하우로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여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세제일요양병원의 원훈처럼 사랑, 섬김, 나눔을 항상 잊지 말고 실천하며 환우와 보호자분들과 함께 설계하고 최선을 다해 마음으로 치료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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