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가까운 이웃에 연세제일요양병원
원장님 인사말
안녕하세요. 연세제일요양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집에서 요양이 어려운 환우분들이나 부모님을 가까운 곳에서 모실 수 있도록 편리한 시설과 안락한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현대의학을 기본으로 한 오랜 노하우로 환우분들을 내 가족처럼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성껏 보살펴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까운 곳에서 걱정 없이 건강을 회복하고 암이나 기타 수술 후 요양을 통해서 통증을 완화와 면역력 향상 그리고, 노환으로 인해 항상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하실 수 있도록 연세제일요양병원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사랑, 섬김, 나눔을 원훈으로 실천하며 항상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의 입장에서 건강과 행복을 되찾아 드리도록 연세제일요양병원 임직원 일동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학박사 김준서 원장
암, 사고 등 수술 후 요양이 필요한 가족이 있거나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지만 바쁜 생활로 쉽게 시간을 내기는 힘들고 직장 생활과 집안일 등으로 한숨 돌릴 틈도 없으신 분들. 멀리 있는 요양병원은 보호자분들도 마음먹은 데로 찾아가기가 힘들고, 환자분들도 가족들과 떨어져 병원 생활을 한다는 부담감과 두려움에 마음이 불편하실 겁니다. 저희 병원은 그런 보호자와 환자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까운 이웃!!에 위치해 있어서 보호자와 환자분들 모두 마음 편히 요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있지만 걸어서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인접해 있어 환자의 심리상태, 운동상태, 영양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환자의 삶의 의지와 체력, 식욕 등을 증가시켜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1998년 개원해서 15년 이상의 오랜 치료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상도동 슈바이처'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신 의학박사 김준서 원장님께서는 초창기 강남에서 재활병원으로 시작하셔서 통증, 재활 치료에 오랜 경험을 가지고 계시며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봉사활동을 기회로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그로 인한 인연으로 요양병원을 운영하게 되신 만큼 환자를 생각하시는 마음이 더욱 특별한 병원입니다. 사무장으로 운영되는 요양원이 아닌 최신 의료 기술을 도입하여 전문 의료진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양병원으로 요양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암과 통증 치료 및 완화, 요양 치료를 하는 병원입니다.
무엇보다 보호자 입장에서는 환자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맡기실 수 있는 병원을 원하실 겁니다. 서울 도심 속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과 원적외선 방출로 세포재생과 인체에 해로운 유해한 미생물 제거에 효과가 있는 '황토 온돌 입원실을' 갖추고 있는 저희 연세제일요양병원은 병실 전부가 친환경 황토 벽으로 인테리어되어 있으며, 요양에 필수적인 면역력과 체력을 높이기 위해 식단에 무엇보다 신경을 쓰고 있어서 무엇보다 식단에 대한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병원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나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원장님과 그런 원장님의 소신을 본받은 의료진들은 연세제일요양병원의 원훈인 사랑, 섬김, 나눔을 실천하며 환자가 치료 도중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을 통해 치료에 대한 희망과 암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에 도전할 수 있는 심신의 치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에 기반이 된 과학적 통합의학으로 암 치료 과정 및 통증 완화, 요양 과정을 환자는 물론 보호자와 함께 설계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할 것을 약속드립니다.